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삽질 ( 5세 입학, 외고 폐지 논란 )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삽질 ( 5세 입학, 외고 폐지 논란 )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5세 입학, 외고 폐지 논란

박순애 교육부 장관이 하려는 일이 삽질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이다.

우선 초등학교에서 대학교 및 사회 진출하는 전과정에 영향을 주는 제도를 공론화나 여론 수렴과정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졸속으로 한다는 느낌이다.

이번에 또 대형 사고를 쳤는데... 갑자기 외국어 고등학교를 폐지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대톨령 공약이 었나 ? 장관의 뜻인가 ? 국민이 원하는가 ???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삽질에 관련한 뉴스 " '5세 입학'에 이어 이번엔 외고 폐지 논란…박순애 장관은 두문불출   " 내용을 요약하면은 

초등학교 입학 연령 만 5세로 낮추는 방안에 이어 외국어고등학교 폐지 이슈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1일 전국외국어고등학교장협의회는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외고 폐지 검토' 발표를 접한 뒤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 정책은 시대착오적이고 반교육적이다. 토론이나 공청회 한번 없이 일방적으로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전국외고학부모연합회도 지난 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부 장관의 일방적인 발표는 졸속 행정"이라며 "백년지대계인 교육 정책을 졸속으로 발표한 박순애 교육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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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삽질 ( 5세 입학, 외고 폐지 논란 )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