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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환경 , 가공 상태 , 건조 상태에 따른 삼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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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삼의 종류

재배환경에 따른 삼의 종류는 산에서 자란 삼은 산삼과 사람이 기르면 인삼이 있다. 씨앗만 사람이 기르고 산에 뿌려 재배한 산양삼이 있다.

건조 상태에 따른 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자.
- 구부리지 않고 말리면 직삼
- 둥그렇게 구부리면 곡삼
- 반만 구부리면 반곡삼

가공 상태에 따른 삼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땅에서 캐내 말리지 않은 상태의 인삼은 수삼
- 진액, 분말, 캡슐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된 홍삼
- 오래 보관하기 위해 수삼의 잔뿌리만 떼어 말린 것을 미삼
- 4년근 이상 수삼의 껍질을 벗기고 열로 수분을 없앤 것은 백삼
- 백삼과 홍삼의 중간 형태인 것이 태극삼
- 뇌두를 길게 키운 산양삼을 장뇌삼


삼의 종류 관련한 뉴스 "  몸에 좋은 홍삼과 태극삼...그 차이를 아시나요  " 내용을 요약하면은 

산삼을 인공적으로 재배한 인삼 역시 대표적 약용식물이자 시간이 키우는 명약으로 통한다.
특히 500여 년을 이어 온 '고려인삼'은 약리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많이 함유해 예나 지금이나 약효가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인삼은 재배 및 가공법에 따라 종류가 구별되고 복용하는 법도 다양하다.

관련 자세한 뉴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하게 보실수 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220730160002012

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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